문화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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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장영미님
admin - 2011.11.15
조회 1924
미술관에 오면 전시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경기도미술관을 위해 자원하여 봉사해주시는 문화자원봉사자분들이십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성실함과 섬김의 마음으로 미술관의 빈자리를 메꾸어주시는 장영미 선생님이 계십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문화자원봉사자 장영미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은 장영미 선생님과의 인터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우리 미술관에서 자원봉사를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워낙 미술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오는 것이 좋구요.
   봉사는 워낙 해왔던 터라 별다른 일이 아니지요, 지금까지 28년 동안 학교상담봉사, 맹인상담 봉사 등을 해왔으니까요.

미술관 봉사와 타 봉사와의 차이점이 있는지요
: 사실 맹인봉사의 경우, 맹인을 섬기기 위해서 점자를 공부해야했는데 그 과정이 참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미술관 봉사의 경우, 제가 워낙 미술을 좋아하다보니 공부도 재미있고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모르는 내용도 봉사 활동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음이 미술관 봉사의 장점입니다.


미술관 봉사를 원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사에 대한 기본 정신, 즉 자기희생이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미술관에 오면 사실 겉에서 보시는 것과 달리 막상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를 느끼실 수도 있지요.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하고 싶은 일로 타인을 섬기는 것에 보람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미술관에 바라시는 점이 있으신가요
: 그냥 한가지, 미술관 방문객들에게  미술관 건물의 안내표식(간판)이 눈에 잘 안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야간에는 특히 구분이 어렵다구요.
  사람들이 차를 타고 가면서도 ””이 건물이 미술관이구나”” 알아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취재_전지영 (경기도미술관 교육팀 학예연구사, 문화자원봉사 운영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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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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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p456852@gmoma - 2011.11.16
    수정 삭제
    환한 미소와 친절한 모습!!! 미술관에 여러모로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스탬프 찍어서 책갈피 아직도 보관하고 있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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